아이패드 프로 M4 스펙, M2보다 얼마나 빨라졌나?
2025년 상반기,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 새로운 M4 칩을 탑재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알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건 "과연 M2 모델과 비교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느냐"는 부분이죠. 이 글에서는 아이패드 프로 M4와 M2의 성능 차이를 중심으로, 스펙 비교와 체감 성능의 실제 차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M4 칩, 얼마나 더 빨라졌을까?
애플은 M4 칩이 M2 칩 대비 최대 50% 빠른 CPU 성능과 최대 4배 향상된 GPU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부팅 속도, 앱 실행, 사진/영상 렌더링에서 전반적으로 M4 모델이 더 빠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죠.
벤치마크 테스트 요약
- 부팅 속도: M4는 평균 3초 더 빠름
- 앱 실행 속도: Adobe, LumaFusion 등의 앱에서 평균 15~20% 빠른 반응
- 영상 렌더링: 4K 편집 시 약 30% 이상 시간 단축
디스플레이 및 외관 변화
이번 M4 아이패드 프로는 텐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명암비와 색감 표현이 훨씬 풍부해졌습니다. 최대 밝기도 1000니트로 향상되었으며, 120Hz 가변 주사율은 여전히 지원됩니다.
디자인에서는 역대 가장 얇은 두께와 무게 감소가 눈에 띄며, 나노 텍스처 글래스와 지문 방지 기술도 적용되어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기존 M2 사용자라면?
M2 모델도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M4는 고성능 앱 사용자나 영상 편집을 자주 하는 유저에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웹서핑이나 필기 중심 사용이라면 M2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많죠.
특히 가격 차이가 약 60만 원 이상 발생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여부는 사용 패턴에 따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비교 요약
| 항목 | 아이패드 프로 M2 | 아이패드 프로 M4 |
|---|---|---|
| 칩셋 | Apple M2 | Apple M4 |
| GPU | 10코어 | 최대 4배 성능 향상 |
| 디스플레이 | Liquid Retina | Tandem OLED |
| 최대 밝기 | 600니트 | 1000니트 |
아이패드 프로 M4는 확실히 M2 모델보다 여러 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 차이도 크기 때문에, 사용 목적이 분명하다면 M4로의 업그레이드는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반면, 기존 M2 사용자라면 당장 바꿔야 할 정도의 체감 차이는 아닐 수 있습니다.